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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박신혜가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판빙빙(范冰冰)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루이비통 2018 FW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박신혜가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판빙빙(范冰冰)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루이비통 2018 FW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 판빙빙은 독특한 액세서리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공개한 사진 속 판빙빙은 이날 독특한 액세서리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시크한 올 블랙 가죽 패션에 특이한 모양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을 냈다. 눈 아래 파츠를 포인트로 붙여줘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 판빙빙은 눈 아래 파츠를 포인트로 붙여줘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 봉황망(凤凰网)
▲ 그는 시크한 올 블랙 가죽 패션에 특이한 모양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을 냈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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