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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봄이 왔어요“ 꽃 만개한 중국 봄의 도시 ‘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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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부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에 벌써 봄이 찾아왔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남부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에 벌써 봄이 찾아왔다. 


▲ 중국 남부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에 꽃이 활짝 피워 알록달록한 오색 물결의 꽃바다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쿤밍에 꽃이 활짝 피워 알록달록한 오색 물결의 꽃바다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도 영하 30도를 밑도는 북부 지역과는 달리 벌써 꽃들이 만개한 윈난성은 중국에서 봄이 가장 빨리 찾아오는 곳이다. 


▲ 1년 내내 봄 같은 기후를 만끽할 수 있어 특히 겨울이면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이어진다. ⓒ 중신망(中新网)


1년 내내 봄 같은 기후를 만끽할 수 있어 특히 겨울이면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이어진다.


▲ 1년 내내 봄 같은 기후를 만끽할 수 있어 특히 겨울이면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이어진다. ⓒ 중신망(中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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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XkRU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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