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마잉주 전 대만 총통, 퇴임 후에도 여전히 인기 폭발

반응형

▲ 마잉주(马英九) 전 대만 총통이 퇴임 후에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마잉주(马英九) 전 대만 총통이 퇴임 후에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 화제다.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최근 대만 마 전 총통이 둥우(东吴)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다. 성공리에 연설을 마친 그는 현장에 있는 2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예전보다 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 전 총통은 학생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 마잉주(马英九) 전 대만 총통이 퇴임 후에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그 중 한 남학생이 볼 뽀뽀를 하려는 듯한 포즈를 취해 마 전 총통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이를 본 많은 학생들이 소리를 지르며 경악했다. 하지만 다행히 포즈만 취했을 뿐 진짜로 실행하지는 않았다. 마 전 총통은 한 시름 놓았다는 표정을 지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5cWdTj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