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마잉주(马英九) 전 대만 총통이 퇴임 후에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마잉주(马英九) 전 대만 총통이 퇴임 후에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 화제다.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최근 대만 마 전 총통이 둥우(东吴)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다. 성공리에 연설을 마친 그는 현장에 있는 2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예전보다 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 전 총통은 학생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 마잉주(马英九) 전 대만 총통이 퇴임 후에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그 중 한 남학생이 볼 뽀뽀를 하려는 듯한 포즈를 취해 마 전 총통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이를 본 많은 학생들이 소리를 지르며 경악했다. 하지만 다행히 포즈만 취했을 뿐 진짜로 실행하지는 않았다. 마 전 총통은 한 시름 놓았다는 표정을 지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5cWdTj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광객 유혹하는 중국 난창 펑황거우의 벚꽃 (0) | 2018.03.19 |
---|---|
미국인, 중국에 대한 호감도 53%...30년 만에 최고 (0) | 2018.03.19 |
중국 실리콘밸리 ‘중관춘’, 지난해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 수 9000여 개 (0) | 2018.03.19 |
중국 타오바오, 저소득층 타깃 특가판 출시…핀둬둬와 승부 박빙 (0) | 2018.03.19 |
‘셀카폰’으로 유명한 중국 메이투 T8s, 스펙은? (0) |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