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8/09

`결별 NO` 루한-관효동, 일본서 포착 ▲ 결별설에 휩싸였던 루한(鹿晗)-관효동(关晓彤) 커플의 일본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결별설에 휩싸였던 루한(鹿晗)-관효동(关晓彤) 커플의 일본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다. ▲ 이날 루한은 빨간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관효동은 파란색 외투에 회색 모자를 매치했다. ⓒ 봉황망(凤凰网)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일본 한 브랜드매장에서 루한과 관효동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루한은 빨간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관효동은 파란색 외투에 회색 모자를 매치했다. 다른 날과 달리 보디가드 2명과 동행했다고 전해졌다. 최근 루한과 관효동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보란 듯이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관효동은 후난TV 드라마 '.. 더보기
중국서 맥도날드 `맥코인` 열풍…코인 몸값 40배 올라 ▲ 맥도날드가 빅맥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맥코인(MacCoin)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맥도날드가 빅맥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맥코인(MacCoin)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맥도날드가 빅맥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맥코인이 발행 당일부터 지금까지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 봉황망(凤凰网)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빅맥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맥코인이 발행 당일부터 지금까지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맥코인을 소장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해 맥코인의 몸값이 하룻밤 사이에 40배가 넘었.. 더보기
중국 베이징 올림픽 끝난지 10년...일부 운동장 지면 잡초무성 폐허 전락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10년 전 개최된 베이징(北京) 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챠오체육관(鸟巢体育馆) 주변과 일부 운동장이 방치돼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凤凰网)은 베이징 올림픽이 지난 2008년 8월 8일 개막했을 당시 거액의 자본으로 꾸민 운동장과 시설물이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었으나 현재는 폐허로 전락해 버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봉황망(凤凰网)실제 지난 2008년 BMX 1인 자전거 경기가 펼쳐진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과 모래사장 발리볼 경기장 등은 현재 황무지와 같이 변모돼 버렸다. ▲ ⓒ 봉황망(凤凰网)특히 경주용 도로와 관중석은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났고 난간은 녹이 슬어 있어 유지 보수가.. 더보기
“발로 운전을?“ 중국 버스기사 벌금형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7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온라인커뮤니티에 구이저우성(贵州省) 안순시(安顺市)에서 한 버스기사가 발로 운전을 했다며 인증샷이 게재됐다. 이에 버스기사는 교통규제 위반 혐의로 500위안의 벌금형과 함께 3일간의 교육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은 "해당 버스기사가 통풍을 앓고 있어 오랜 시간 일하게 되면 통풍 증상이 악화돼 신호가 걸린 틈을 타 핸들에 발을 올려놓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 ⓒ 봉황망(凤凰网)통풍 발작시 왜 결근서를 제출하지 않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통풍은 치료할 방법이 없어 병원에서도 결근사유서를 발급해주지 않는다"면서 "참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jkhee@ifen.. 더보기
푸른 창공에서 펼쳐진 ‘공중 발레’ ▲ 영국 곡예 비행팀의 두 여성이 시속 180km 속도로 나는 비행기에서 체조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세계 각국에서 온 곡예 비행팀이 다채로운 공중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9일 봉황망(凤凰网)은 최근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안순시(安顺市) 황궈수(黄果树) 공항에서 7개 곡예 비행팀이 참가한 비행 대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7개 곡예 비행팀의 비행기 18대가 차례로 상공에서 고난도 공중 연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의 압권은 영국 곡예 비행팀이 선보인 ‘공중 발레’였다. 180km 속도로 날아가는 비행기에 선 두 여성이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 구이저우(贵州) 비행대회에 참가한 곡예 비행팀이 공중 연기.. 더보기
중국 매체 “중국산 해양 엔진, 한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 후이총왕(慧聪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해양 엔진을 제작하는 중국 업체가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9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후이총왕(慧聪网)에 따르면 중국 Guodian United Power Technology가 생산한 YC6K600L-C20 엔진 두 대가 한국 펜타 코리아(Penta Korea)에서 56시간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해 한국 선박안전기술공단(KST)의 인증을 받았다. 펜타 코리아는 운송 장비의 선두 주자로서 엔진, 장비 및 차량 등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인 볼보그룹 엔진 사업부의 한국 국내 총 판매 대리점으로 해상과 육상용 엔진•발전기를 모든 산업 분야에 공급하는 업체다. YC6K600L-C20 엔진 두 대는 기계제작, 기계부품 도소매•무역 등 기타 가공공.. 더보기
중국 구이저우 탄광 사고...13명 사망․실종 ▲ ⓒ 뉴시스【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중국에서 매년 탄광사고가 일어나는 가운데 올해도 13명이 사망․실종되는 참사가 이어졌다. 신경보(新京报)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성 소재 탄광 갱도에서 가스가 폭발해 4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판저우(盘州)시에 있는 쯔무자(梓木戛) 탄광에서 전날 밤 9시10분께 사고가 일어나면서 4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60명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구조에 나섰다. 한편, 신문에 따르면 작년 5월 후난성(湖南省) 주저우시(株洲市)의 지린차오(吉林桥) 탄광에서 가스누출 사고로 18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쳤다. 신문은 중국 전국 각지의 탄광에서 사고가 .. 더보기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 업체 오포, 한국 시장 철수설 ‘솔솔’ ▲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업체 오포(ofo)가 지난달 인도 시장 철수에 이어 한국 시장도 완전히 철수할 것이란 루머가 중국에서 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업체 오포(ofo)가 지난달 인도 시장 철수에 이어 한국 시장도 완전히 철수할 것이란 루머가 중국에서 돌고 있다. 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외신을 인용해 오포가 한국 시장 진출 8개월 만에 사업을 대폭 축소하고 한국 사업을 철수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사업부 직원 대다수는 현재 업무 정지 상태에 처해 있으며 사실상 정리해고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포는 이용 후 어디서든 반납 가능한 ‘비고정형(dockless)’ 공유자전거 플랫폼이다.ⓒ 봉황망(凤凰网)오포는 이용 후 어디서든 반납..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