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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Happy Sweet 16th!" 비비안수 의붓딸 16살 생일파티 공개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지난 10일 비비안수(徐若瑄, 쉬뤄쉬안)와 그의 의붓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비비안수는 “사랑하는 딸, Happy Sweet 16th! 생일 축하해! 한 달 동안 숨기느라고 쉽지 않았어! 너만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 비비안수가 최근에 올린 가족사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한국에서는 중화권 원조 동안 미녀로 잘 알려진 비비안수는 2014년 2월 2살 연하의 CEO 리원펑(李云峰)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남편과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둘을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딸들과 자매처럼 지내고 있다”며 “일을 끝내고 귀가하면 두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 더보기
"대학이 필요해요" 한국과 달리 대학 증설이 '절실한' 중국 도시 Top 5 인구 감소와 대학 과잉 공급으로 많은 대학이 존폐 위기에 빠진 한국과 달리 중국은 여전히 대학 수가 부족해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통계에 따르면 2016~2016년 중국 인구 증가율은 5%에 불과했지만 GDP는 255% 급성장했다. 중국 국내 발명 특허는 2006년 2.5만건에서 지난해 30.2만건으로 1100% 증가해 6년 연속 세계 최대 특허 보유국이 됐다. 이는 중국이 교육에 집중 투자한 데서 비롯한 성과이기도 하다. 실제로 10년간 중국 22~35세의 청년층 인구 중 절반이 대학생인 만큼 중국의 대학 진학률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 자료출처 = 봉황망(凤凰网) 그렇다면 대학 진학에 대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10일 봉황망(凤凰网)은 .. 더보기
'목숨 걸고 본다' 중국의 귀신 파도 음력 7월 19일(9월 9일) 전후, 중국 남부에서는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 만들어 내는 이른바 ‘조수 해일’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매년 해일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지난 9일(음력 7월 19일)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중국 저장(浙江)성 첸탕강(钱塘江)의 밀물이 최고조에 이르는 날이다. 중국인은 이곳의 강력한 밀물을 ‘구이왕차오(鬼王潮, 귀신 파도)’라고 부를 만큼 해일이 거세게 밀려온다. 해일의 높이는 약 6~7m에 이른다. 이날 구이왕차오에는 거대한 해일을 보러 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광객들은 첸탕강에서 펼쳐지는 밀물을 보기 위해 강변 근처 나무에 올라가기도 했다.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 더보기
'홍수난 듯' 중국 쿤밍 기습 폭우 피해 현장 중국 쿤밍(昆明)에서 시간당 60mm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져 피해가 잇달았다. 지난 10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쿤밍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폭우에 불편을 겪고 있다.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침수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주요 도로도 절반 가까이 잠기면서 시민들의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 더보기
"진짜 물소?" 중국 동물그림 '금손'수준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저장성(浙江省)에 위치한 한 농촌에서 동물이 정교하게 그려진 바위가 공개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최근 보도에서 저장성 진화진둥구(金华金东区) 탕야진(塘雅镇)에서 판다∙물소∙하마∙십이지신 등이 그려진 바위를 소개했다. 입체적으로 그려진 동물 그림을 본 사람들은 마치 동물원에 온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 더보기
Haier·지멘스 1위, 9월 8일 중국 인기 세탁기·냉장고 Top 10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8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세탁기·냉장고 1위는 중국의 Haier ‘EG8012B39SU1’과 지멘스'BCD-610W(KA92NV03TI)'가 차지했다. Top 10 순위는 아래와 같다. ◇세탁기 1위 Haier EG8012B39SU1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9.2 가성비: 9.3 성능: 9 디자인: 8.9 가격: 2399위안(약 41만8433원) 2위 지멘스 XQG70-WM10N0600W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9.3 가성비: 10 성능: 8.6 디자인: 10 가격: 2598위안(약 45만3143원) 3위 Haier EG8014HB39GU1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8.5 가성비: 8 성능: 10 디자인: 8 가격: 3499위안(약 61만295원) 4위 Hai.. 더보기
'10억원 보유한 중국인 940명당 한 명' 이들 재산 합치면 얼마?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올해 600만 위안(약 10억5263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중국 가구의 총 자산 합계는 125조 위안(약 2경1923조원)에 달한다. 이는 중국 한 해 GDP의 1.5배에 맞먹는 규모다. 최근 중국 후룬(胡润) 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후룬 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대륙 940명 중 한 명이 천만 위안(약 17억5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4만명 중 한 명은 1억 위안(약 175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은 고액순자산보유자가 가장 밀집된 도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홍콩 주민 34명 중 한 명이 천만 위안을 보유한 부호라고 분석했다. 베이징은 83명 중 1명이 천만 위안의 재산을 보유해 홍콩의 뒤를 이어 자산 보유자가 많은 도시로 등극.. 더보기
'안면인식' 전자통행증 도입한 홍콩∙마카오 최근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도시 거주증 발급, 음식점 결제 등 사회 곳곳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홍콩∙마카오 통행증에 안면인식이 도입됐다. 앞으로 중국에서 모바일 메신저 위챗 앱만 있으면 안면인식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한 홍콩∙마카오 전자 통행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 기존의 홍콩∙마카오 통행증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기존에 중국인들은 홍콩∙마카오를 갈 때마다 여권과 유사한 통행증에 도장을 받아야 했다. 위챗 앱을 통해 전자 통행증을 발급 받으면 이와 같은 과정이 생략된다. ▲ 위챗 앱 메뉴 중 카바오(卡包)에 들어가면 홍콩∙마카오 전자 통행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위챗 앱에 홍콩∙마카오 전자 통행증을 설치할 수 있다. / 사진출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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