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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진짜 물소?" 중국 동물그림 '금손'수준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저장성(浙江省)에 위치한 한 농촌에서 동물이 정교하게 그려진 바위가 공개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최근 보도에서 저장성 진화진둥구(金华金东区) 탕야진(塘雅镇)에서 판다∙물소∙하마∙십이지신 등이 그려진 바위를 소개했다. 입체적으로 그려진 동물 그림을 본 사람들은 마치 동물원에 온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 더보기
Haier·지멘스 1위, 9월 8일 중국 인기 세탁기·냉장고 Top 10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8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세탁기·냉장고 1위는 중국의 Haier ‘EG8012B39SU1’과 지멘스'BCD-610W(KA92NV03TI)'가 차지했다. Top 10 순위는 아래와 같다. ◇세탁기 1위 Haier EG8012B39SU1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9.2 가성비: 9.3 성능: 9 디자인: 8.9 가격: 2399위안(약 41만8433원) 2위 지멘스 XQG70-WM10N0600W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9.3 가성비: 10 성능: 8.6 디자인: 10 가격: 2598위안(약 45만3143원) 3위 Haier EG8014HB39GU1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8.5 가성비: 8 성능: 10 디자인: 8 가격: 3499위안(약 61만295원) 4위 Hai.. 더보기
'10억원 보유한 중국인 940명당 한 명' 이들 재산 합치면 얼마?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올해 600만 위안(약 10억5263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중국 가구의 총 자산 합계는 125조 위안(약 2경1923조원)에 달한다. 이는 중국 한 해 GDP의 1.5배에 맞먹는 규모다. 최근 중국 후룬(胡润) 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후룬 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대륙 940명 중 한 명이 천만 위안(약 17억5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4만명 중 한 명은 1억 위안(약 175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은 고액순자산보유자가 가장 밀집된 도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홍콩 주민 34명 중 한 명이 천만 위안을 보유한 부호라고 분석했다. 베이징은 83명 중 1명이 천만 위안의 재산을 보유해 홍콩의 뒤를 이어 자산 보유자가 많은 도시로 등극.. 더보기
'안면인식' 전자통행증 도입한 홍콩∙마카오 최근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도시 거주증 발급, 음식점 결제 등 사회 곳곳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홍콩∙마카오 통행증에 안면인식이 도입됐다. 앞으로 중국에서 모바일 메신저 위챗 앱만 있으면 안면인식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한 홍콩∙마카오 전자 통행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 기존의 홍콩∙마카오 통행증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기존에 중국인들은 홍콩∙마카오를 갈 때마다 여권과 유사한 통행증에 도장을 받아야 했다. 위챗 앱을 통해 전자 통행증을 발급 받으면 이와 같은 과정이 생략된다. ▲ 위챗 앱 메뉴 중 카바오(卡包)에 들어가면 홍콩∙마카오 전자 통행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위챗 앱에 홍콩∙마카오 전자 통행증을 설치할 수 있다. / 사진출처 .. 더보기
중국 베이징시, 공유 자전거 신규 확대 중지…공급량 조절 시급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중국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는 8일 공식 위챗에 당분간 공유 자전거를 추가로 늘리지 않겠다는 공고문을 올렸다. 상하이(上海)∙광저우(广州)∙선전(深圳)∙우한(武汉) 등 11개 도시도 이미 공유 자전거 신규 확대를 중지한 상태다. 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인용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에 위치한 공유 자전거업체 15곳에서 운영 중인 자전거는 235만대다. 공유 자전거가 급격히 늘어나자 자전거를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세워 놓는 등 거리 질서가 훼손되고 시민들도 적잖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시 정부는 공유 자전거 공급량을 조절해 도시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시의 이번 조치에 대해 공유 자전거업체인 오포(ofo)는 “본래 계획대로라면 이달.. 더보기
“사드로 한반도 핵 문제 해결 안된다”…중국 매체 연일 ‘맹비난’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8일 중국 관영매체 인민일보는 “사드 배치 결정은 한반도 핵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한반도 평화 안보에 도움이 아닌 더 큰 위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난 7일 결정된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중국은 미국과 한국이 중동 등 지역 국가의 안보에 관심을 두고 사드 배치를 바로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사드 배치 중단 요구가 북한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민일보는 “중국은 줄곧 북한이 핵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을 반대해왔으며 중국의 지지 아래 UN 안보리는 북한 제재 결의를 통과시켰다”며 “특히 올 2월부터 중국은 북한산 석탄 수입을 중단하고 이후 중국 전체 대북 수입액이 4월에는 전년 대비 41%, 5월에는 32%나 감소.. 더보기
중국판 무한도전, ‘극한도전’ 방영 중단되나? ▲ ‘극한도전(极限挑战)’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사드 보복 여파로 중국 예능계에서 한류 콘텐츠를 꺼리는 가운데 둥팡(东方)위성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극한도전(极限挑战)’ 방영 중단 소식이 들려오자 한중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 ‘극한도전(极限挑战)’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한국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무단으로 표절한 극한도전이 방영 중단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극한도전 PD인 옌민(严敏)은 사실무근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부정했다. 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옌 PD는 “방영 금지를 지시 받은 바 없지만 만약 그렇더라도 정부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 더보기
"10대부터 70대까지" 모두가 함께 하는 중국 민족 행사 '서훠'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서는 높이 올라타기, 장대다리 걷기, 전통 연극, 사자춤, 용춤, 앙가, 무술 등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화려한 전통 의상과 탈을 쓴 공연자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은 70대이며 10대 어린이도 있다. 공연을 즐기던 한 관광객은 "남녀노소가 한 곳에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베이허디 마을은 중국에서 역사와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기로 유명한 마을 중 하나로 민속공연이 자주 열리는 곳이다. 이날 공연 참여자는 70여명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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