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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저리가” 판빙빙, 독보적인 분위기 여신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최근 중화권 배우 판빙빙이 화보를 통해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판빙빙은 패션 매거진 바자르 중국판의 1월호의 커버걸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판빙빙은 화려한 모습부터 우아한 모습까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당시 판빙빙은 콘셉트에 따라 다른 사람이 된 듯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숄 드레스, 스팽글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혹한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어 판빙빙만의 카리스마도 뽐냈다.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최근 판빙빙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더보기
후덕해진 공리 근황에 中 네티즌 "세월은 어쩔 수 없다" ▲ 최근 중국 배우 공리가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네티즌에게 포착됐다 ⓒ 봉황망(凤凰网) ▲ 최근 중국 배우 공리가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네티즌에게 포착됐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대표 여배우 공리의 최근 근황이 네티즌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공리가 한 행사장에 등장한 사진이 중국 소셜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리는 몸에 핏되는 흰색 계통의 상의와 하의를 매치했는데 후덕해진 모습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표시한 것이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 덕분에 드러난 공리의 뱃살이 네티즌에게 충격을 안긴 모양새다. 한 네티즌은 "52세의 공리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뱃살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더보기
한국은 이렇게 추운데 중국은 아직 영상권 ▲ 12월 11일 중국 주요도시 기온 / 자료= 중앙기상대 11일 중국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주요 6개 도시의 최고기온은 모두 영상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과 시안을 제외한 기타 도시는 10도 이상으로 한국보다 따뜻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중앙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의 낮 최고 기온은 최고기온은 2도, 상하이 10도, 광저우 20도, 충칭 14도, 우한 13도, 시안 7도 등으로 모든 도시가 영상권이다. 이날 지역별 최저기온은 베이징 영하 8도, 상하이 5도, 광저우 13도, 충칭 10도, 우한 0도, 시안 영하 2도 등이다. ▲ 장쑤성(江苏省) 타이저우(泰州)에 위치한 흥화수상삼림(兴化水上森林) ⓒ 봉황망(凤凰网) ▲ 장쑤성(江苏省) 타이저우(泰州)에 위치한 흥화수상삼림(兴化水.. 더보기
네이멍구 아얼산 영하 38도로 '뚝' ▲ 12월 11일 중국의 최고기온, 최저기온 / 자료= 중앙기상대 8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중국 내륙에서 최고기온을 자랑하는 하이난(海南) 중사(中沙)의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28도이다. 다음주 목요일(14일)까지 계속해서 비가 올 전망이다. ▲ 하이난(海南) 중사(中沙) ⓒ 유샤커(游侠客) ▲ 네이멍구(内蒙古) 아얼산(阿尔山) ⓒ 유샤커(游侠客) 이에 반해 중국 내륙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네이멍구(内蒙古) 아얼산(阿尔山)의 최저 기온은 -38도, 최고 기온은 -27도이다. 목요일부터 다소 기온이 올라갈 예정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보기
중국의 '홍어', 삭힌 쏘가리 요리 '처우구이위' ▲ 초우구이위(臭鳜鱼, 썩은 쏘가리)요리 ⓒ 봉황망(凤凰网) 처우구이위(臭鳜鱼, 썩은 쏘가리)는 한국의 홍어처럼 삭힌 쏘가리를 이용한 요리로, 홍어보다 냄새가 강하다. 그중 후이저우(徽州)의 처우구이위가 안후이(安徽) 요리에서 가장 대표적인 전통요리이며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요리는 천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 초우구이위(臭鳜鱼, 썩은 쏘가리)요리 ⓒ 봉황망(凤凰网) 1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남송 때 고대 상인들은 매년 봄과 여름 환절기에 쏘가리를 잡아서 당시의 도성인 린안(临安)에서 팔았다. 당시 린안으로 가는 길이 아주 멀고 교통이 불편해 쏘가리 운반에 애를 먹었다. 또한 신선도가 유지되지 않아 항상 더운 날.. 더보기
'거대한 빌딩 숲 들어오기 전' 90년대 상하이 모습 ②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1980년대까지 상하이는 논밭뿐이었다. 덩샤오핑(邓小平·등소평)이 1992년 1월말부터 2월초까지 상하이(上海), 우한(武汉), 선전(深圳) 등 중국 남부 지역에 위치한 경제특구를 차례로 방문해 개혁 개방을 확대해 중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다.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8일 거대한 빌딩숲이 들어서기 이전의 상하이 모습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공개했다.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90년대 상하이의 모습 .. 더보기
'겨울의 벚꽃' 흩날리는 중국 구이저우성 풍경 ▲ 구이저우(贵州)성 싱의(兴义)시 우사(乌沙)전에 만개한 벚꽃 ⓒ 봉황망(凤凰网) 10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구이저우(贵州)성 싱의(兴义)시 우사(乌沙)전에는 겨울 벚꽃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드넓은 차밭에 활짝 핀 벚꽃이 겨울바람에 흩날리며 장관을 이룬다. ▲ 구이저우(贵州)성 싱의(兴义)시 우사(乌沙)전에 만개한 벚꽃 ⓒ 봉황망(凤凰网) ▲ 구이저우(贵州)성 싱의(兴义)시 우사(乌沙)전에 만개한 벚꽃 ⓒ 봉황망(凤凰网) ▲ 구이저우(贵州)성 싱의(兴义)시 우사(乌沙)전에 만개한 벚꽃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 더보기
중국 전문가들 “문재인 대통령 방중으로 한중 대북 입장 일치될 것“ ▲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봉황망(凤凰网) 다수의 전문가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 양국의 대북 입장이 일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전문가를 인용해 "한중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기존 사드 갈등을 해소하려 한다”면서 "동북아 안정을 실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중국 정부는 한국 측에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며 "중국은 무력을 무력으로 대응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지만 선제 무력 공격을 벌이는 것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진핑 국가주석은 반드시 문 대통령에게 미국의 무력 행사를 막는데 한국이 관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해 줄 것”이라고 덧..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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