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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문

중국 배우 우존, 아들 노출사진 공개로 뭇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배우 우존(吴尊)이 600만 팔로워 달성을 축하하면서 자신의 SNS에 공개한 아들 neinei의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엉덩이가 노출된 neinei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neinei 옆에 있는 성인 남성의 모습까지 함께 공개됐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사진과 함께 게재한 우존의 글이다. 그는 "최근에 웨이보를 시작했는데 공유하는 것이 좋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이 너무 좋다”며 "방금 600만(팔로워)을 돌파했으니 여러분이 보고 싶어 하는 ‘욕망’을 보게 해줄게요”라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각이 짧았던 것 같네요”, "옆에 있던 일반인을 함께 공개한 것이 문제다. 탈의실과 화장실에서 사진 찍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많은 부모가 이.. 더보기
'진짜사나이' 한국 남자 연예인 5명 한국 병무청이 지난 10월 21일 "연예인 등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해 병역 면탈 여부에 대한 강도 높은 검증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은 "연예인 등 병역 면탈 사례가 끊임없이 터져 나와 위화감을 불러일으켜 이들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눈 위에 멀미약을 붙여 동공 장애로 면제 받으려는 방식까지 동원되는 지금, 연예인 병역비리가 끊이지 않지만 자진해서 좀 더 험한 길을 택한 스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이찬혁 ⓒ 봉황망중한교류채널(凤凰网中韩交流频道) 1. 이찬혁 한국 유명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지난 18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가능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입대 시기를 미루고 마지노선에 다다랐을 때 입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만큼 22살 이찬혁의 입대는 관심을 끌었.. 더보기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징톈, 여전한 미모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드라마 ‘지커장후(极客江湖)’ 발표회가 지난 6일 중국 쑤저우(宿州)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는 배우 징톈(景甜), 리즈팅(李治廷), 바오춘(鲍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징톈은 하얀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징톈과 리즈팅이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징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드라마 ‘지커장후’는 인터넷 창업을 소재로 한 현대 도시 드라마로 총 50부로 구성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 더보기
세시간만에 불타 없어진 '아시아 최고 목탑' ▲ 아시아 최고 목탑인 "링관루"가 불에 타 사라졌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전통 기술로 지어진 아시아 최고 목탑이 불에 타 사라졌다. ▲ 아시아 최고 목탑인 "링관루"가 불에 타 사라졌다. ⓒ 봉황망(凤凰网) ▲ 주룽사 스님이 불에 타는 '링관루'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아시아 최고 목탑인 "링관루"가 불에 타 사라졌다. ⓒ 봉황망(凤凰网) 1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전날 오후 쓰촨성(四川省·사천성) 몐주(绵竹) 주룽(九龙)현에 소재한 명나라 목탑 ‘링관루(灵官楼)’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해 전체가 소실됐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변 사찰은 크게 파손돼 경상자가 앞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불은 대전(大殿)에서 발생한 것으로 불이 나면서 .. 더보기
'유리빌딩부터 상하이 타워까지', 상하이 최고층 빌딩의 변천사 ▲ 국제 대도시 상하이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하늘을 찌르는 듯한 최고층 빌딩이다. 최초의 수십 미터에서 100여 미터, 그리고 오늘날의 600여 미터까지 10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빌딩들이 연이어 우뚝 솟으며 ‘최고층’ 기록을 경신한 한편 상하이의 발전을 증명하고 있다. ⓒ 금교 국제 대도시 상하이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하늘을 찌르는 듯한 최고층 빌딩이다. 최초의 수십 미터에서 100여 미터, 그리고 오늘날의 600여 미터까지 10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빌딩들이 연이어 우뚝 솟으며 ‘최고층’ 기록을 경신한 한편 상하이의 발전을 증명하고 있다. 상하이 최초의 고층건물은 바로 유리(有利)빌딩이다. 1860년에 건설된 이 건물은 와이탄 중산둥1로 4번지에 위치했으며 .. 더보기
산둥성에 등장한 초호화 ‘비닐하우스’ ▲ 산둥성(山东省) 둥잉시(东营市)에 위치한 ‘돔’ 형태의 ‘비닐 하우스’ ⓒ 봉황망(凤凰网) ▲ 산둥성(山东省) 둥잉시(东营市)에 위치한 ‘돔’ 형태의 ‘비닐 하우스’ ⓒ 봉황망(凤凰网) ▲ 산둥성(山东省) 둥잉시(东营市)에 위치한 ‘돔’ 형태의 ‘비닐 하우스’ ⓒ 봉황망(凤凰网) ▲ 산둥성(山东省) 둥잉시(东营市)에 위치한 ‘돔’ 형태의 ‘비닐 하우스’ ⓒ 봉황망(凤凰网) ▲ 산둥성(山东省) 둥잉시(东营市)에 위치한 ‘돔’ 형태의 ‘비닐 하우스’ ⓒ 봉황망(凤凰网) ▲ 산둥성(山东省) 둥잉시(东营市)에 위치한 ‘돔’ 형태의 ‘비닐 하우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산둥성에 거대 비닐하우스가 등장했다. 7일 중국 봉황망은 산둥성(山东省) 둥잉시(东营市)에 위치한 ‘돔’ 형태의 ‘비닐 하우스’를 공개했다.. 더보기
'고층빌딩 셀카' 찍던 20대 중국인, 미끄러져 추락사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극한도전’을 즐겼던 한 남성의 사망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중국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 네티즌은 "안타깝다”, ".. 더보기
비키니 입고 서빙하는 중국 음식점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빙하는 여성 직원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해당 고깃집은 최근 손님이 급증하면서 저녁 6시 30분부터 대기하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가게에는 직원들이 비키니를 입고 일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이곳에는 2명~4명의 직원이 비키니를 입고 근무하고 있으며, 그들은 음식점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해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몸매를 과시하며 음식 주문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깃집 사장은 반년 전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한 방법을 고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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