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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MateBook X` 1위...8월 7일 중국 인기 노트북 Top 10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7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노트북 1위는 화웨이의 MateBook X가 차지했다. Top 10 순위는 아래와 같다. 1위 화웨이 MateBook X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8.9 가성비: 8.0 배터리: 8.9 디스플레이: 9.1 디자인: 10.0 방열효율: 8.0 속도: 9.4 가격: 7988위안(약 133만7510원) 2위 레노버 에어 13 프로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7.9 가성비: 7.4 배터리: 7.7 디스플레이: 8.4 디자인: 8.7 방열효율: 7.4 속도: 8.0 가격: 5199위안(약 87만520원) 3위 아수스 FX50JK4200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8.7 가성비: 8.8 배터리: 8.4 디스플레이: 8.8 디자인: 9.8 방열효율: 8.1.. 더보기
비보 ‘X9s’ 1위...8월 7일 중국 인기 스마트폰 Top 10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7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마트폰 1위는 중국의 비보 ‘X9s’가 차지했다. Top 10 순위는 아래와 같다. 1위 vivo X9s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9.1 가성비: 9.3 성능: 4.4 배터리: 8.7 디자인: 9.5 카메라: 9.7 가격: 2698위안(약 45만2103원) 2위 OPPO R11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9.2 가성비: 8.9 성능: 6.9 배터리: 9.1 디자인: 9.4 카메라: 9.5 가격: 2999위안(약 50만2542원) 3위 삼성전자 GALAXY S8 중관춘온라인 추천지수: 8.0 가성비: 7.2 성능: 9.3 배터리: 6.7 디자인: 8.8 카메라: 8.7 가격: 5688위안(약 95만3138원) 4위 화웨이 nova 2 중관.. 더보기
상하이∙우한이 앞장선 中 장강 벨트의 `상전벽해`...첨단 제조∙서비스 기지로 ▲ 사진출처 = Flickr 중국 장강(长江)의 5대 도시군인 장강 삼각주(长三角)와 우한(武汉)∙창사(长沙)∙난창(南昌)∙허페이(合肥)를 중심으로 한 장강 중류, 청위(成渝), 첸중(黔中), 뎬중(滇中) 도시군이 장강 경제벨트 산업 업그레이드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7일 봉황망(凤凰网)이 인용한 ‘장강 경제벨트 산업 발전 실시 방안’에 따르면 장강 경제벨트는 상하이(上海)∙우한(武汉)∙충칭(重庆)을 핵심으로 난징(南京)∙난퉁(南通)∙전장(镇江)∙양저우(扬州)∙우후(芜湖)∙안칭(安庆)∙지우장(九江) 등 강 인근 도시를 서로 연결해 형성된다. 강 하루에서 중상류로 올라갈수록 자원 가공형, 노동 밀집형, 내수주도형 자본에서 기술밀집형, 친환경 산업으로 산업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지난해 장강삼각주 도시군에 .. 더보기
[중국부자열전⑪]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中 청나라 상인 `왕치` ▲ 왕치(王炽) 왕치(王炽)는 청나라 거상(巨商)이지만 국가와 백성을 위해서라면 아낌없는 물질적 지원을 했다. 당시 최고의 상인이었던 호설암(胡雪岩)을 능가할 정도로 유명하다. ▲ 왕치(王炽) 왕치(1836년~ 1903년)는 호설암과 함께 상인이라는 신분으로 모자에 붉은 산호를 달 수 있는 관직을 받아 홍정상인(红顶商人)으로 불렸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THE TIMES)는 왕치를 19세기 세계 4위의 갑부로 선정했는데 이는 동양인으로서 최초였다. ▲ 왕치(王炽)의 조각상 왕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부자가 아닌 자수성가형 상인이었다. 이하(李贺)의 ‘전왕: 왕치대성인생방략(钱王:王炽大成人生方略)’에 따르면 왕치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형을 잃고 힘들게 살다가 어머니의 마지막 예물을 팔아 마련한 은 20.. 더보기
[포토뉴스] 자전거 타면 주스가... 中 `착즙 자전거` 출시 중국에서 자전거로 주스 한 잔을 만들 수 있는 '착즙 자전거'가 출시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4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의 자전거 공유업체 오포(ofo)가 여름 시즌을 맞이해 착즙 자전거를 공개했다. 착즙 자전거는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에 연결된 믹서기가 돌아가 신선한 과일 주스를 만들어내는 자전거다. 오포 관계자가 착즙 자전거를 이끌고 거리에 나서자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 더보기
美 엔비디아, 中 자율주행 자동차 ‘투심플’에 투자한 이유 AI 칩 가능성 무한 미국 엔비디아(NVIDIA)가 중국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했다.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반도체 영역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봉황망 봉황커지(凤凰科技)에 따르면 3일 중국 자율주행 자동차 기업 투심플(TuSimple)은 미국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이후 엔비디아는 향후 투심플 지분의 3%를 차지하게 된다. 이번 투자는 투심플의 시리즈B 투자로 구체적인 액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투심플의 자율주행 트럭 (출처:봉황망 봉황커지) 투심플의 천모(陈默) CEO는 “지난해 연말 엔비디아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았으며 최근 투자 협의가 최종 성사돼 외부 공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 CEO에 따르면 이번 투자액은 주로 연구개발에 쓰인다. 시스템과 설비 투.. 더보기
중국 최다 갑부 배출대학으로 저장(浙江)대 선정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의 저장(浙江)대가 가장 많은 부자를 배출한 대학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이 발표한 ‘후룬 100대 부호 교우회 특별보고’에 따르면, 가장 많은 부자를 배출한 대학은 최고 명문대로 손꼽히는 베이징대도 칭화대도 아닌 ‘저장대’로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저장대는 38명의 100대 부자를 배출해 1위, 베이징대는 26명으로 2위, 칭화대는 22명으로 3위, 중국인민대학은 2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저장대 출신의 최고 부자 상하이쥐런(上海巨人) 인터넷과학기술공사의 스위주(史玉柱) 회장은 총 자산 540억 위안(한화 9조70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80허우(80后: 80년대 출생자)’의 자수성가 기업가로 손꼽히는.. 더보기
中 남성, 폐전지 회수하다 철창 신세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근 푸젠(福建) 샤오우(邵武)시의 우(吴)모 씨는 불법으로 전지를 분리하고 환경을 오염시켰다는 이유로, 4개월 구역(拘役)에 처해졌다. 11월 3일 푸젠 샤오우시 인민법원(人民法院)은 환경훼손 안건을 공개 개정 심리했다. 피고인은 우모씨는 폐전지를 분해해 이익을 꾀하려 했던 혐의로, 현지 인민검찰원(人民检察院)은 환경 오염죄를 들어 그를 공소했다. 검찰의 고발 내용을 보면, 피고인 우모씨는 폐기된 전지에서 납(plunbum, Pb)덩어리를 추출하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올해 3월 70여만위안을 들여 산동(山东)에서 불법 납 추출기를 구입, 이를 이용해 100여톤의 폐기된 납축 전지를 분해 및 납 추출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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