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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찬란했던 전성기 시절에 사극을 찍은 중국 여자 연예인을 집중 조명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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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타오(刘涛)
중국 유명 여배우 류타오(刘涛)는 지난 2015년 중국을 뜨겁게 달군 인기 드라마 ' 랑야방(瑯琊榜) : 권력의 기록'에서 목예황(穆霓凰)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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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러바(迪丽热巴)
중국의 차세대 사극 미녀 스타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디리러바(迪丽热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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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이페이(刘亦菲)
중국 최고의 청순 여배우 류이페이(刘亦菲)는 무협영화부터 자신의 연기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았다. '초한지-천하대전 (鸿门宴传奇)', '선댜오샤뤼(神雕侠侣 · 신조협려)'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하게 가진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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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朱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홍콩 인기 배우 겸 가수인 주인(朱茵)은 한국에서 서댜오잉슝좐(射雕英雄传 · 사조영웅전) 등 무협 시리즈물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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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웨이(赵薇)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국민 배우 자오웨이(赵薇)는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제비 역을 맡았다. '황제의 딸(还珠格格)'은 건륭제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후 지난 1998년 한국에서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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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신루(林心如)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대만 톱스타 린신루(林心如)도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자미 역을 맡아 미녀스타가 됐으며 세월을 거스른 미모로 중국에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https://file.mk.co.kr/chinafocus/2017/04/201704170534491213408.jpg)
▲ 판빙빙(范冰冰)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수년간 화제의 중심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국 스타 판빙빙(范冰冰)도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금쇄 역을 맡은 이후 스타덤에 오르며 중국의 톱 여배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https://file.mk.co.kr/chinafocus/2017/04/201704170539521875512.jpg)
▲ 친란(秦岚)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여배우 친란(秦岚)은 인기 중국드라마 '황제의 딸(还珠格格)'의 2011년 리메이크버전인 신황제의 딸(新还珠格格)의 여자 주인공이었다. '신황제의 딸'은 '황제의 딸'과 기본 줄거리는 같지만 거기에 퓨전적인 요소를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https://file.mk.co.kr/chinafocus/2017/04/201704170536121388262.jpg)
▲ 마이리(马伊琍)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여배우 마이리(马伊琍)도 '황제의 딸3'에서 한국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문 첨부 이미지](https://file.mk.co.kr/chinafocus/2017/04/201704170546321250738.jpg)
▲ 장친친(蒋勤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사극 단골 배우인 중국 여배우 장친친(蒋勤勤)은 '워후짱룽(卧虎臧龙 · 와호장룡)'의 TV드라마판에서 옥교룡역을 맡아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탔다.
![본문 첨부 이미지](https://file.mk.co.kr/chinafocus/2017/04/201704170533271572134.jpg)
▲ 양미(杨幂)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청춘스타 양미(杨幂)는 아역시절부터 사극을 찍었으며, 18세 때 '선댜오샤뤼(神雕侠侣 · 신조협려)'를 통해 사극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https://file.mk.co.kr/chinafocus/2017/04/201704170533151765009.jpg)
▲ 류스스(刘诗诗)
중국의 차세대 고전미녀로 불리는 류스스(刘诗诗)는 '보보경심(步步惊心)'을 통해 많은 한국인에게 얼굴을 알렸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내공 있는 연기를 펼쳐 드라마 성공의 주역이 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차이나포커스 http://chinafocus.mk.co.kr/view.php?no=582&categorycode=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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