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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엑소 전 멤버 '타오', 중국판 '쇼미더머니' 출연 아직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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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그룹 엑소 전 멤버 중국인 타오가 중국 웹예능 ‘중궈유제우(中国有街舞)’ 출연을 논의중이다.

타오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타오가 중국 웹예능 중궈유제우 기획안을 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궈유제우는 한국의 Mnet '쇼미더머니'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랩 오브 차이나(中国有嘻哈)’의 댄스 버전이다. 

랩 오브 차이나의 처처(车澈) PD는 “랩 오브 차이나의 명성을 잇는 중궈유제우를 제작하고 있다”며 “이전보다 더 유명하고 실력 있는 멤버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궈유제유는 아직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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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hc7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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