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최근 봉황망(凤凰网)은 "유역비도 흐르는 시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나 싶을 정도로 갸름했던 얼굴은 찾아볼 수 없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아름다운 미소마저도 통통한 살에 묻혔다”고 보도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팬들은 "턱 밑에는 주름살이 생기고 섹시미를 강조했던 쇄골은 모두 사라졌다”, "선녀 같았던 유역비를 다시 돌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 ‘봉황방비(烽火芳菲)’로 중화권 영화 팬들을 만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GX9dbA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택배는 어디에?" 광군제 후 학교 앞에 쌓인 택배 상자 (0) | 2017.11.16 |
---|---|
양미, 편안한 듯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 (0) | 2017.11.15 |
"현대판 헨젤과 그레텔?" 옥수수 2만개로 지어진 '황금 집' (0) | 2017.11.15 |
속임수로 신용도 높이려다 된통 당한 중국 남자 (0) | 2017.11.15 |
중국에서 펼쳐진 기상천외한 '오리 쟁탈전' (0) | 201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