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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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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요정’은 인간세계로 떨어진 요정들이 인간세계에 적응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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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 속 유역비는 펑크 풍 재켓을 입고 구미호와 비슷한 꼬리가 달린 채 인간세계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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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광제는 독수리처럼 크고 검은 날개에 고딕풍 양복을 입고 화난 표정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궈징페이는 고양이 모습을 하고 앙칼진 면모를 드러냈다.
‘2대 요정’은 판타지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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