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리러바(迪丽热巴), 류시시(刘诗诗·류스스), 관효동(关晓彤·관샤오퉁), 유역비(刘亦菲·류이페이) ⓒ 봉황망(凤凰网)
1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성형 시술 의혹설이 돌고 있는 중화권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자연미인 4명을 공개했다. 바로 유역비(刘亦菲·류이페이), 관효동(关晓彤·관샤오퉁), 디리러바(迪丽热巴), 류시시(刘诗诗·류스스)이다.
▲ 유역비(刘亦菲·류이페이)의 어린시절 모습과 현재 사진ⓒ 봉황망(凤凰网)
송승헌의 연인이자 최근 디즈니의 실사영화 ‘뮬란’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던 유역비는 14세 때 출연한 드라마 금분세가(金粉世家)의 모습이 관심을 받으면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 관효동(关晓彤·관샤오퉁)의 어린시절 모습과 현재 사진ⓒ 봉황망(凤凰网)
관효동은 최근 엑소 전 멤버인 루한과 공개 열애를 선언하며 아역 시절 모습이 재조명됐다. 관효동은 지난 2003년 어린 나이에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과 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디리러바(迪丽热巴)의 어린시절 모습과 현재 사진ⓒ 봉황망(凤凰网)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위구르족의 대표적인 미녀로 알려진 디리러바는 신장 지역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자연 미인'으로 알려졌다. 중국 성형외과에서 ‘가장 닮고 싶은 배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류시시(刘诗诗·류스스)의 어린시절 모습과 현재 사진ⓒ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보보경심' 여주인공 류시시도 이 대열에 올랐다. 류시시도 현실적이지 못한 빼어난 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지만 과거 증명사진이 성형설을 단번에 일축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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