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성형설에도 의연… 장쯔이, 세월 잊은 미모로 근황공개

반응형

▲ 장쯔이(章子怡) ⓒ장쯔이 웨이보





▲ 장쯔이(章子怡) ⓒ장쯔이 웨이보





▲ 장쯔이(章子怡) ⓒ장쯔이 웨이보


최근 갑작스러운 성형설로 곤혹을 치른 바 있는 중국 배우 장쯔이(章子怡)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25일 장쯔이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빨간색 외투와 검은 비니를 쓴 채 머그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 정도는 돼야 겨울이지, 춥지만 따뜻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 중국 치치하얼시(齐齐哈尔)의 기온 ⓒ 장쯔이 웨이보




장쯔이는 자신의 사진과 더불어 중국 헤이룽장(黑龙江·흑룡강)성의 치치하얼(齐齐哈尔)시의 기온 정보가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려 자신이 치치하얼시에 있음을 알렸다. 사진 속 기온은 무려 영하 27도다. 

장쯔이는 최근 중국에서 성형외과에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설에 휘말렸지만 회사측과 본인이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8pWDJx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