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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전 엑소 멤버 타오(TAO), 시크한 남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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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는 ‘중국판 로피시엘 옴므’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 봉황망(凤凰网)




최근 엑소 전 멤버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 최근 엑소 전 멤버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 봉황망(凤凰网)



타오는 ‘중국판 로피시엘 옴므’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시크하고 남자다운 옴므파탈의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이며 색다른 이미지를 전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블루, 블랙 조합의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 타오는 남자다운 옴므파탈의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이며 색다른 이미지를 전했다. ⓒ 봉황망(凤凰网)



타오는 지난 2015년 엑소 탈퇴를 시사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워크숍 타오공작실을 설립해 독자활동에 나섰다. 이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 타오는 이번 화보에서 블루, 블랙 조합의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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