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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웃음과 눈물이 가득 찬 고3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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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발을 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대학입학 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앞두고 고3 마지막 수업이 진행됐다. 

5일 중신망(中新网)은 중국 산둥성(山东省, 산동성) 지난시(济南, 제남시) 실험 중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가오카오를 앞두고 출석한 마지막 수업 모습을 전했다. 

마지막 수업에서 학생들은 웃음과 눈물이 교차되는 분위기 속에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의 귀중한 추억을 가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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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글썽한 여학생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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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하게 웃는 남학생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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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9649&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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