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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최근 ‘10kg 먹방(먹는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대위왕(大胃王)’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국 왕훙(网红∙인터넷 스타) 마오메이메이(猫妹妹)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이름을 알린 마오메이메이는 2000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스타다. 그는 아주 매운 음식이나 괴이한 음식을 먹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건강 악화로 방송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그는 "요새 병원을 다니고 있다”며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통풍이거나 지방종일 확률이 높지만 아직 정확한 병명은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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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914&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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