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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사우나 더위 속 야외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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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 2일 최고 기온이 37도를 넘어서면서 중국 베이징시(北京市)에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봉황망(凤凰网)은 뜨거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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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은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다. 베이징올림픽센터(北京奥林匹克中心)의 미화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두꺼운 작업복을 입고 비오듯 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더위와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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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온도를 낮추는 공익(降温公益)'의 물결로 베이징의 거리에 '사랑하는 마음 냉장고(爱心冰箱)'가 등장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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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인민해방군들이 거리 위를 행진하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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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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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2676&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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