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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 2일 최고 기온이 37도를 넘어서면서 중국 베이징시(北京市)에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봉황망(凤凰网)은 뜨거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을 전했다.
삼복은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다. 베이징올림픽센터(北京奥林匹克中心)의 미화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두꺼운 작업복을 입고 비오듯 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더위와 싸우고 있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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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2676&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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