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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월병(月饼)’이 왕훙(网红, 인터넷 스타)으로 떠올라 화제다.
13일 중신망(中新网)은 추석이 다가오면서 상하이 명문 월병 상점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상점에서 사용하는 월병 소의 재료는 신선한 고기다.
보도에 따르면 월병을 사려는 손님들이 몰려들어 7~8시간을 기다려야 살 수 있다고 한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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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5086&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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