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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축하하는 미술전이 열려 관중의 시선을 끌었다.
12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베이징 중국 미술관은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하는 ‘동방풍래만안춘(东方风来满眼春, 동방에서 바람이 부니 봄이 가득하다)-중국 미술관 소장 정품전(1978-2018)’을 열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1978년부터 2018년까지 창작된 것으로 수묵화, 유화, 판화, 조각, 수채화, 설치미술 등 모두 101점이 공개됐다.
이 작품들은 1978년부터 2018년까지 개혁개방 40년 동안 중국 미술의 창작과 발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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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673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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