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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25일 테크웹은 화웨이가 다음달 독일에서 새로운 정보안전실험실을 개설해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집중 연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연방정보보안국(BSI)에 따르면 화웨이는 오는 11월 16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 본에서 새로운 실험실을 개설할 예정이다. 본 지역에는 BSI와 도이치텔레콤(DT)이 위치해있다.
이를 계기로 화웨이는 독일에서 5G주파수 경매 전 신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미국, 호주 등 선진국들은 화웨이의 5G 입찰 참여를 금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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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625&category=9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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