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문화공연 관람하는 김정은 위원장

▲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 지난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북중 예술인 첫 합동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서 북중 예술인들은 양국 국민이 좋아하는 노래와 춤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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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측은 유명가수 장량인, 장지에, 쑨난 등이 공연에 참여했고 중국 유명배우 통리아는 중국 신장 민속 복장을 입고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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