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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개국 공신으로 알려진 류사오치(刘少奇)를 기리기 위한 ‘류사오치 주석 탄생 120주년 기념 간담회’가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사오치의 아들 류위안(刘源)이 참석해 사회를 진행했다.
또한 왕한빈(王汉斌), 츠하오텐(迟浩田), 펑페이윈(彭佩云), 저우빙더(周秉德), 천하오쑤(陈昊苏), 완보아오(万伯翱), 뤄젠(罗箭), 친옌핑(林炎志), 주허핑(朱和平), 우커리(乌克立), 보시청(薄熙成) 등 여러 인사들이 간담회장을 찾았다.
이외에도 관계부서 부서장, 전문가, 류사오치가 일했던 당정 기관의 책임자, 각계인사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류사오치의 공적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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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8585&category=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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