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피 거부’...수만 개의 바늘로 표현한 털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육사명 기자 =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辽宁沈阳) 선양대학교 미술대학 원장인 셰용(解勇)은 지난 23일 동물의 털을 수만 개의 바늘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선양시에서 바늘로 창작한 예술품 ‘천 여개의 바늘과 만 여개의 고통(千针万痛)’, ‘감금된 자유(禁锢的自由)’ 등 4건의 작품을 전시했다. 모피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모피 사용을 반대한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