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100원만“ 추억 강제 소환하는 중국 ‘불량식품’ ▲ 시과파오파오탕(西瓜泡泡糖·수박맛 풍선껌)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엄마 100원만” 20~30대라면 어렸을 때 누구나 즐겼을 ‘마약’이 있었다. 바로 이름부터 불법일 것만 같은 불량식품이다. 대부분 출처를 알 수 없거나 전문 음식점이 아닌 문방구에서 판매해 추억의 간식이 불량식품이라고 불렸다. 한국에선 이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 근처의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볼 수 없지만 인사동 등지에서 간혹 불량식품을 볼 수 있다. 중국에서도 지금은 찾을 수 없지만 ‘불량식품’이라고 불리던 옛날과자가 있다. 중국인의 추억을 강제 소환할 수 있는 불량식품을 모아봤다. 1. 시과파오파오탕(西瓜泡泡糖·수박맛 풍선껌) ▲ 시과파오파오탕(西瓜泡泡糖·수박맛 풍선껌) © 봉황망(凤凰网)시과파오파오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