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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중국-인도, ‘핸드 인 핸드’ 합동군사훈련 12월 중국 청두서 실시 ▲ 지난해 도클람 국경 대치로 중단됐던 ‘핸드 인 핸드’ 중국-인도 합동군사훈련이 12월 중국 청두에서 실시된다 ⓒ 바이두【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도클람(Doklam, 중국명 둥랑(洞朗)) 국경 대치 이후 중단됐던 중국-인도 합동군사훈련이 재개된다. 19일 중국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은 올해 12월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 지역에서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중국-인도 합동군사훈련이 실시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인도 매체 더 힌두(The Hindu)는 익명을 요구한 인도 육군 장교의 말을 인용해 합동군사훈련 기획 회의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 인도 육군 장교는 "합동군사훈련의 구체적인 날짜는 기획 회의 기간에 확정될 것”이라며 "현재 12월.. 더보기
물바다 된 청두…인명 피해 1만명 넘어 ▲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 ▲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이번 폭우가 홍수로 이어지면서 수많은 과수원, 논밭, 가옥 곳곳이 물에 잠겨 1만4082명이 피해를 입었다. 갈 곳을 잃은 9565명의 주민들은 대피소로 이동했다. 현재 구조 작업을 위해 각종 장비와 많은 구조 인력이 투입된 상태다.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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