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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송승헌의 그녀’ 유역비 미국 유학시절 포착…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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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신조협려(神雕侠侣)`의 소용녀역을 맡은 류이페이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청순 미녀 류이페이(刘亦菲·유역비)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미국 유학생활 때 류이페이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미국 유학생활 때 류이페이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미국 유학생활 때 류이페이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미국 유학생활 때 류이페이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미국 유학생활 때 류이페이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류이페이의 미국 유학 생활 중 모습이 공개됐다. 류이페이는 10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학창시절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페이는 지금과 다름없는 인형 같은 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류이페이는 중국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함께 열연한 송승헌과 현재까지 애틋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송승헌과 열애설이 터지기 전부터 우리나라 중국 사극 팬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했었다. 류이페이는 드라마 '신조협려(神雕侠侣)'의 소용녀 역, '천녀유혼' 리메이크판의 소천 역을 맡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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