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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박시후 ‘황금빛 내 인생’ 성공…중국 팬들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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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의 복귀작 ‘황금빛 내 인생’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자 그가 이 기쁨을 중국팬들과 함께 나눴다. 박시후는 부산영화제에 참석한 문근영과 ‘청담동 앨리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중국에 이름을 알렸다.




박시후는 중국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 운동하는 모습 등을 올리거나 기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사진출처= 박시후 웨이보



그는 최근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촬영 때문에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지만 ‘Have a nice day(kiss) (kiss) (kiss)’라는 글을 남기면서 본인의 촬영장 모습을 틈틈히 공개했다. 


▲ 사진출처= 박시후 웨이보




▲ 사진출처= 박시후 웨이보




▲ 사진출처= 박시후 웨이보



한편 박시후는 웨이보 팔로우 수가 100만명을 넘기는 등 여전히 많은 중국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왕행 중국 전문 기자 sing@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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