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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윤아, 중국 배우 쑨샤오샤오와 친분샷 ‘훈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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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MC이자 배우인 쑨샤오샤오(孙骁骁)가 소녀시대 윤아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 사진출처= 봉황망(凤凰网)



쑨샤오샤오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SNS)에 "완안(晚安·잘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아는 2015년에 처음으로 도전한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武神赵子龙)’를 통해 쑨샤오샤오와 호흡을 맞췄다. 둘이 나이도 비슷하고 공통점도 많아 보니 자연스레 친해졌다.

한편, 윤아는 12일(목)부터 21일(토)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나섰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화월화 중국 전문 기자 yuehua@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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