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세상에 이런 일이" 중국 이 곳에 호텔이?

반응형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건축 역사상 기적을 보여준 중국 호텔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지난 2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세계에서 해발이 가장 낮은 5성급 호텔이 마지막 외부 인테리어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션컹호텔(深坑酒店)은 상하이(上海)시 쑹쟝(松江)구 서산에 위치하며 내년 5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호텔은 오래된 광산의 반달 모양 구렁에 따라 C형으로 만들어져 객실에는 발코니가 따로 없다. 호텔 안에서 맞은편 절벽에서 떨어지는 세찬 폭포를 바로 볼 수 있고 폭포 옆에 공중 유리 전망대가 있어 광산의 전경도 바라볼 수 있다. 션컹호텔은 객실 400여개로, 지상 2층, 지하 16층 규모로 조성된다. 2006년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땅 속에 지어지는 초호화 호텔’로 줄곧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션컹호텔(深坑酒店)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rXDkSD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