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중국, "설레는 마음 안고 아이폰X 기다려"

▲ 한 중국 남성이 베이징 싼리툰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X를 구매하고 있다. ⓒ봉황망(凤凰网)

▲ 3일 오전 8시가 되자 베이징 싼리툰 애플스토어 직원은 환호를 지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황망(凤凰网)

▲ 첫 구매자가 베이징 싼리툰 애플스토어에 들어가고 있다. ⓒ봉황망(凤凰网)

▲ 두번째 구매자가 베이징 싼리툰 애플스토어에 들어가고 있다.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각 지역에서 고객들이 아이폰X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봉황망(凤凰网)

▲ 애플 스토어 직원의 환호를 받으며 구매자가 입장하고 있다.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이날 오전 8시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지역에서 아이폰X를 애타게 기다린 대기자들이 손뼉을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차례로 매장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애플스토어 직원들은 대기자가 입장할 때마다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환호해줬다고 전했다.

▲ 선전(深圳)에서 고객들이 아이폰X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봉황망(凤凰网)

▲ 항저우(杭州)에서 고객들이 아이폰X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아이폰 8과 8플러스의 판매율이 주춤했지만 아이폰X은 흥행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 상하이(上海)에서 고객들이 아이폰X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봉황망(凤凰网)

▲ 허난(河南)성 정저우(郑州)에서 고객들이 아이폰X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봉황망(凤凰网)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Xvbr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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