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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조롱박 공예'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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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중국 산둥성(山东省) 취푸시(曲阜市)에 위치한 후루타오 마을의 조롱박 공예품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중국 산둥성(山东省) 취푸시(曲阜市)에 위치한 후루타오 마을의 조롱박 공예품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중국 산둥성(山东省) 취푸시(曲阜市)에 위치한 후루타오 마을의 조롱박 공예품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중국 산둥성(山东省) 취푸시(曲阜市)에 위치한 후루타오 마을의 조롱박 공예품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중국 산둥성(山东省) 취푸시(曲阜市)에 위치한 후루타오 마을의 조롱박 공예품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한 마을에서 조롱박 공예품 전시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중국 산둥성(山东省) 취푸시(曲阜市)에 위치한 후루타오 마을의 조롱박 공예품 사진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롱박에는 연꽃, 용, 인물 등 여러 가지 그림과 한자 등이 새겨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 덕분에 평범했던 조롱박은 예술작품으로 변신했다. 

조롱박 공예품이 전시된 후루타오 마을은 본래 ‘조롱박 공예’로 중국 내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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