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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수상 고속도로` 실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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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장강 중류 지엔춘(蕲春)항로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우한(武汉)에서 안칭(安庆)까지 6m, 우한(武汉)에서 이창(宜昌)까지 4.5m 수심의 항로 건설’을 목표를 하는 장강 중류 지엔춘(蕲春)항로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 중국, "장강 중류 지엔춘(蕲春)항로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교통운수 부장이자 창장 항로관리국 국장인 탕관쥔(唐冠军)은 "장강 간선항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후난(湘), 후베이(鄂), 장시(赣,), 안후이(皖) 네 개의 성을 잇는 ‘수상 고속도로’가 건설돼 우한 장강 중류에 해운회사를 건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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