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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반짝' 추위 풀린 '베이징'·'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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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 중국 주요도시 기온 / 자료= 중앙기상대



중국 주요도시 기온이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아지며 평년 기온이 회복됐다. 

6일 중국 중앙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의 낮 최고 기온은 최고기온은 8도, 상하이 9도, 광저우 22도, 충칭 12도, 우한 13도, 시안 9도 등으로 우한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기온이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라 비교적 따뜻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지역별 최저기온은 베이징 영하 4도, 상하이 5도, 광저우 15도, 충칭 10도, 우한 5도, 시안 영하 0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다.

한편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최근 반짝 추위를 맞아 꽁꽁 얼어버린 베이징 선취안샤(神泉峡) 관광지의 폭포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 꽁꽁 얼어버린 베이징 선취안샤(神泉峡) 관광지의 폭포 ⓒ 봉황망(凤凰网)





▲ 꽁꽁 얼어버린 베이징 선취안샤(神泉峡) 관광지의 폭포 ⓒ 봉황망(凤凰网)





▲ 꽁꽁 얼어버린 베이징 선취안샤(神泉峡) 관광지의 폭포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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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FouN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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