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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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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해당 고깃집은 최근 손님이 급증하면서 저녁 6시 30분부터 대기하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가게에는 직원들이 비키니를 입고 일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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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사장은 반년 전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 방법을 고안해 냈으며 손님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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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는 한 직원은 "영업을 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 주변은 음식점 간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보기 불편하다”, "이런 곳 없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음식점은 지난 7일 상하이 푸둥 시장 감독관리국의 검열에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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