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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고층빌딩 셀카' 찍던 20대 중국인, 미끄러져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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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극한도전’을 즐겼던 한 남성의 사망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중국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 네티즌은 "안타깝다”, "부주의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잃었구나”, "옆에 사람을 부추기지 말자”, "여자친구는 어떡하지” 등 반응을 보였다.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 위험천만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우용닝(吴咏宁)이 고층빌딩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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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4Z9K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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