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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겨울이 다가오자 세차게 쏟아지던 중국 황허(黄河) 후커우(壶口) 폭포수가 ‘고드름 왕국’으로 변신했다.
▲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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