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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개띠 해 맞아 '2018장 강아지 캐릭터'로 만든 대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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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한 종이 공예가가 2018 개띠 해를 맞아 ‘강아지 캐릭터’ 작품 2018장을 완성했다. 

2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의 작품을 공개했다. 그는 다가오는 무술년을 맞아 강아지 캐릭터를 종이로 오려 만들었다. 작품은 무려 2018장이다.

서 씨는 완성된 작품을 연결시켜 거대한 ‘개’의 형태와 함께 2018 숫자를 함께 제작하며 새해를 맞이를 표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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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mkAx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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