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화려함의 끝장판' 2018년 중국 새해 순간 포착

반응형

▲ 다롄(大连) 싱하이(星海)광장 ⓒ 봉황망(凤凰网)


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2017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중국 전역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나가는 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베이징 차오양구(朝阳区) ⓒ 봉황망(凤凰网)




▲ 상하이 동방명주 ⓒ 봉황망(凤凰网)



베이징(北京·북경), 상하이(上海), 정저우(郑州), 다롄(大连) 등 중국 전역에서는 무술년 개띠 해를 맞아 대형 강아지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새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 상하이 디즈니랜드 ⓒ 봉황망(凤凰网)




▲ 우한(武汉) 환러구(欢乐谷) ⓒ 봉황망(凤凰网)




▲ 정저우(郑州) CBD ⓒ 봉황망(凤凰网)




▲ 지린성(吉林省·길림성) 쑹위안(松原)의 차간후(查干湖) ⓒ 봉황망(凤凰网)



▲ 지난시(济南市·제남) 다밍후(大明湖) ⓒ 봉황망(凤凰网)



▲ 지난시(济南市·제남) 다밍후(大明湖) ⓒ 봉황망(凤凰网)




▲ 헤이룽장(黑龙江)성 무단장(牡丹江)에 위치한 쉐샹(雪乡)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Yu7NrX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