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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봄이 왔어요”…중국 물들이는 노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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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고대의 민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무릉도원과 같은 장관을 이루는 중국 우위안(婺源)현 컹터우촌(坑头村)의 모습이 공개됐다.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1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가운 시골’이라고 불리는 장시(江西)성의 우위안(婺源)현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시골인 컹터우촌(坑头村)의 유채꽃이 만개한 모습을 공개했다.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1122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컹터우촌은 2011년 '중국에서 장관을 자랑하는 시골'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정도로 아름답다.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유채꽃이 만개한 컹터우촌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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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tMR1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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