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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노란 종이에 그린 줄...“ 황사에 휩싸인 이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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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지난 28일 베이징(北京·북경)에 올해 첫 황사 청색 경보가 발령했다. 이날 공기오염 오렌지색 경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황사 청색 경보까지 엎친데 덮쳐 가시거리가 500m 이하로 떨어졌다. 


▲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사로 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이화원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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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QAh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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