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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태풍 ‘망쿳’ 이후, 홍콩 싱화신청(杏花新城) 거리 곳곳에 바다에서 날아온 폐스티로폼 등 쓰레기가 쌓이면서 비상이 걸렸다.
대량의 쓰레기는 바다에서 망쿳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관련 부처는 경관 훼손과 함께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수거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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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560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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