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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외국인의 눈으로 본 80년대 중국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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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청두(成都)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0년 청두(成都)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외식문화는 다른 국가보다 발달해있고 역사도 길다. 맞벌이 부부가 많기 때문에 아침 식사부터 외식한다. 아침식사 때가 다가오면 길거리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으로 넘쳐난다. 주변을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한 외국인이 촬영한 1980년대 중국의 아침 풍경을 공개했다. 


▲ 1985년 광저우(广州)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4년 쿤밍(昆明)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청두(成都)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청두(成都)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0년대 베이징(北京)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3년 카이펑(开封)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4년 구이린(桂林)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0년 쿤밍(昆明)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0년대 투루판(吐鲁番)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3년 시안(西安)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6년 상하이(上海)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1980년 구이린(桂林)의 모습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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