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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중국 스타 기업인 류창둥과 마윈의 명함은 어떻게 생겼을까? ▲ 사진 = 류창둥(刘强东) 징둥닷컴 회장과 마윈(马云) 알리바바 회장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회의에 나서는 기업인에게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 녹음기, 수첩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하겠지만 기본 중의 기본은 명함이다. 작은 명함 속에 인생과 철학을 넣을 순 없지만 이름, 연락처, 주요업무, 직위 등에서 그 사람의 삶을 그려볼 수는 있다. 여기 중국 유명 기업인들이 있다. 중국은 물론 세계를 바꾸는 거인들의 명함 속에서 그들의 실패,와 도전 그리고 꿈을 확인해보자. ◇ 류창둥 "나의 새로운 명함… 내 인생 목표” ▲ 사진 = 류창둥은 장쑤성(江苏省, 강소성) 쑤첸시(宿迁市)에서 태어난 대표적인 ‘흙수저’ 출신 재벌이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해.. 더보기
샤오미, “미믹스 2S, AI 카메라 외 비밀병기 있다” ▲ 샤오미가 오는 3월 27일 공개되는 미믹스 2S에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외에 숨은 ‘병기’가 있다고 밝혔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샤오미가 오는 3월 27일 공개되는 미믹스 2S에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외에 숨은 ‘병기’가 있다고 밝혀 중국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 샤오미가 오는 3월 27일 공개되는 미믹스 2S에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외에 숨은 ‘병기’가 있다고 밝혔다. ⓒ 봉황망(凤凰网) 5일 샤오미 웨이보 계정에 "샤오미 미믹스 2S, AI 카메라에 그치지 않는다. 제품은 3월 27일 공개된다”는 글이 적힌 포스터가 공개됐다. AI와 카메라 기능 둘 다 중대한 변화가 있음을 예고한 것이다. 샤오미에 따르면 미믹스 2S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제13기 양회 현장 ▲ 한 중국 기자가 사다리에 올라 현장을 보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최대 연중 정치 행사인 ‘양회’(两会,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지난 3일 정협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5일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봉황망(凤凰网)이 전했다. ▲ 베이징(北京, 북경) 인민대회당 동문 광장에서 기자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개막식 전 대표들이 인민대회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제13기 1차 전체 회의에 참석하는 레이쥔(雷军) 샤오미(小米) CEO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한 소수민족 대표가 인민대회당에 들어서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양회에 광둥성(.. 더보기
엄숙한 분위기 속 인민대회당 현장 포착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당일 사진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 당일 인민대회당의 모습이 공개됐다.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한 당일 인민대회당의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5일 막을 올린 가운데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전인대가 개최된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당일 사진 ⓒ 봉황망(凤凰网) 제13기 전인대 1차 회의가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올해 전인대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제13기 전인대 대표는 모두 2천980명으로 이중 조선족을 포함한 소수민족 대표는 438명.. 더보기
화해 무드 조성되는 중국과 인도 관계 ▲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도클람(Doklam, 중국명 둥랑(洞朗))과 인도양에서 대결 구도를 이어가던 중국과 인도 사이에 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봉황망(凤凰网)은 인도 일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소식을 인용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는 6월 중국 칭다오(青岛, 청도)에서 개최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 회의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양국이 주요 관심사에 대한 강경 태도를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가장 명백한 사례는 인도 외교부가 정부 관리와 공무원들에게 티베트 망명정부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진 달라이 라마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하지 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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