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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가 모르는 중국 여행지' 자연 속 깊이 스며든 중국 마을 ▲ 중국 저장(浙江)성 셴쥐(仙居)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중국 저장(浙江)성 동남부에 위치한 셴쥐(仙居)는 계산식 밭이 넓게 펼쳐진 시골 정취를 보여준다. 강남을 대표하는 정원이나 물로 뒤덮인 마을은 없지만 예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고즈넉한 자연에 감탄하곤 했다. ▲ 중국 저장(浙江)성 셴쥐(仙居)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저장(浙江)성 셴쥐(仙居)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저장(浙江)성 셴쥐(仙居) / 사진 ⓒ 봉황망(凤凰网) 한 폭의 그림 같은 이곳 풍경은 사람과 자연이 동화되는 느낌을 선사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중국 전문 기자 sun.k@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더보기
컬러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의 중국 ② 프랑스 은행가이자 자선가인 알버트 칸(Albert Kahn)은 1908년부터 1931년까지 세계를 여행하면서 컬러사진 7만 2천 장, 입체사진 4천장, 100시간이 넘는 영화 필름 등을 촬영하고 수집했다. 그는 1909년 1월부터 23일 동안 중국을 여행하면서 중국 봉건 군주제가 전복되기 전의 진귀한 역사 기록을 남겼다. ▲ 시장에서 대련(对联)을 파는 상인 / ⓒ 봉황망(凤凰网) ▲ 강변의 소녀 / ⓒ 봉황망(凤凰网) ▲ 과자를 파는 노인 / ⓒ 봉황망(凤凰网) ▲ 만주족 마을의 주민 / ⓒ 봉황망(凤凰网) ▲ 만리장성 / ⓒ 봉황망(凤凰网) ▲ 천단(天坛) / ⓒ 봉황망(凤凰网) ▲ 자금성(紫禁城) / ⓒ 봉황망(凤凰网) ▲ 베이징 패루(牌楼,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경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시설물.. 더보기
린즈영, 세 자녀 사진 공개 "형 천천히 가"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지난 16일 대만의 배우 겸 가수인 린즈영(林志颖)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린즈영은 "형아 천천히 가 못 따라잡겠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판 ‘아빠 어디가’ 이전 시즌 출연자 중 한 명이었던 Kimi가 완벽한 달리기 자세로 앞서 달려가고 있었으며 그 뒤에는 쌍둥이 동생이 형 Kimi의 뒤를 쫓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kimi의 달리기 자세가 정말 멋있다! 동생은 막 뛰네”, "사랑하는 형 좀 천천히 가”, "오랜만에 삼 형제를 다 같이 보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 더보기
얼어붙은 중국 네이멍구, 1주일동안 '영하 30도' ▲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지역의 기온이 1주일간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져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지역의 기온이 1주일간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져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지역의 기온이 1주일간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져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지역의 기온이 1주일간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져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지역의 기온이 1주일간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져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앙기상대는 지난날(19일)부터 네이멍구 후룬베이얼(呼伦贝尔) 지역의 .. 더보기
중국 '민물 털게 때문에' 고속도로 꽉 메운 사람들 ▲ 민물 털게(大闸蟹) ⓒ 봉황망 ▲ 민물 털게(大闸蟹) ⓒ 봉황망 중국 쑤저우(苏州)의 담수호인 양청후(阳澄湖)에서 생산되는 민물 털게는 현지에서 ‘상하이 털게’ 또는 ‘털게’라고도 불리며 음력 9월~10월에 맛이 일품이다. ▲ 민물 털게를 먹으러 쑤저우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사진 ⓒ봉황망 19일 봉황망은 민물 털게를 먹으러 쑤저우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쑤저우 톨게이트에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의 차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이 담겨있다. ▲ 민물 털게를 먹으러 쑤저우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사진 ⓒ봉황망 한편 최근 민물 털게를 찾는 행렬이 절정에 다다랐으며 예년과 같이 월말까지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 봉황망코리아.. 더보기
안개 속 중국 '빌딩 스카이라인' ▲ 허난성 정저우 시내 일대가 안개로 자욱하다. ⓒ 봉황망(凤凰网) 21일 허난(河南)성 정저우(郑州)의 고층빌딩이 자욱한 안개에 휩싸여 있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정저우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 허난성 정저우 시내 일대가 안개로 자욱하다. ⓒ 봉황망(凤凰网) ▲ 허난성 정저우 시내 일대가 안개로 자욱하다. ⓒ 봉황망(凤凰网) ▲ 허난성 정저우 시내 일대가 안개로 자욱하다. ⓒ 봉황망(凤凰网) ▲ 허난성 정저우 시내 일대가 안개로 자욱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 더보기
유치원에 등장한 테이프, 아이들 입막음 용? ▲ 사진 = 게티이미지 최근 중국 후난(湖南)성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현장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테이프로 두 아이의 입을 막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해당 유치원의 낮잠 시간, 한 여성이 누워있는 두 아이를 힘껏 돌려 눕힌 뒤 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피해를 입은 아이의 아빠 증(曾)씨는 "낮잠 시간에 아이들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테이프로 아이 입을 막았다”며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부모님께 말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성의 이 같은 행동은 다른 피해 자녀의 부모님이 유치원을 찾으면서 발각됐다. 피해를 입은 아이의 부모들은 여성에게 사과를 받으려고 했지만 끝내 이 여성을 만날 수 없.. 더보기
중국서 '종이처럼 얇은 건물'까지 등장 ▲ ‘종이처럼 얇은 건물’ ⓒ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최근 중국에서 일반적인 건물 모양이 아닌 특이한 건물 모양이 공개돼 화제다. ▲ ‘종이처럼 얇은 건물’ ⓒ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 ‘종이처럼 얇은 건물’ ⓒ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1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난강(南岗)구 원징(文景)거리에서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건물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은 삼각형 구조로 돼 있어 옆에서 보면 종잇장 같다는 느낌을 준다. ▲ ‘종이처럼 얇은 건물’ ⓒ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 ‘종이처럼 얇은 건물’ ⓒ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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