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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갑자기 불난 자동차" 중국 고등학교 앞 차량 자연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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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광시성(广西省) 수도인 난닝시(南宁市)의 한 고등학교 앞을 달리던 차량에 갑자기 불이 났으나 다행히 운전자가 재빨리 피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시성 난닝시 창강루(长堽路) 제 19고등학교 앞에서 차량 한대가 자연 발화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소방차 여러 대가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구매한지 얼마 안된 중고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구매한 지 얼마 안된 중고차를 타고 이동 중 차량에 갑자기 불길이 솟아 긴급하게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갑자기 차내에 불길이 번져 아무것도 챙기지 못하고 몸만 겨우 빠져 나왔다”고 전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자연 발화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미래 중국 전문 기자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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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PA84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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