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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180미터 상공 절벽 위에서 펼친 '리듬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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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바라만 봐도 아찔한 높이의 유리다리와 절벽 위에서 리듬체조를 펼친다면 어떤 기분일까? 최근 중국에서 180m 상공 위 펼쳐진 리듬체조 공연이 화제다.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22일 중국 봉황망은 후난성(湖南省) 핑장현(平江县) 스뉴자이(石牛寨·석우채)의 ‘스카이워크’에서 중국 리듬체조 선수들이 선보인 체조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수들은 180m 높이 상공에 아래가 훤히 보이는 유리다리 위에서 점프를 하며 체조를 하고 있다.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하늘과 맞닿을 듯한 높은 절벽 위에서 알록달록한 리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있다. 아찔한 높이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공연을 펼친 체조 선수들의 사진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평온한 모습이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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