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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폭우가 만든 중국 후커우 폭포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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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폭우로 인해 중국 황허(黄河) 후커우(壶口) 폭포의 수위가 대폭 상승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2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최근 내린 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의 수위가 대폭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후커우 폭포는 황허가 산시(山西)성과 산시(陕西)성 경계를 통과하면서 폭이 좁아져 생긴 폭포다.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보여줘 자연의 위대함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강우량의 증가로, 폭포의 폭이 기존의 30~50m에서 100m로 바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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